어제 저녁 오늘 저녁, 띄어쓰기 By Lingoda-Manager on 4월 18, 2016 0 어제 저녁과 오늘 저녁에 사과를 먹었다. 어제저녁과 오늘 저녁에 사과를 먹었다. 저녁이라도 어제의 저녁은 합성어로 보고 붙여 쓴다고 국문학자들께서 정하셨답니다. 왜 ‘어제의 저녁’만 합성어인가요? 영어의 ‘eve’와 혼돈하신 것은 아니겠죠? 어제 아침, 어제 점심, 어제 저녁 (어제저녁), 오늘 아침, 오늘 점심, 오늘 저녁, 내일 아침, 내일 점심, 내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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