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played and well recorded, perhaps one can call them classical MOR.
Barry Manilow and Barbra Strisand can be considered MOR. Although they are boring to most people.연주도 좋고 녹음도 좋은 음악은 아마도 전형적인 ‘MOR(편한 음악)’이라 할 것이다.
베리 마니로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MOR(편한 음악)로 간주할 수 있다. 비록 많은 이들에겐 지겨운 음악이겠지만.
MOR
: middle-of-the-road
: middle-of-the-road
MOR은 middle-of-the-road의 첫자를 딴 약어다. 단어적 의미는 ‘길 가는 도중에 들으면 좋은 음악’이다. 즉 걷거나 운전 중 듣기 편안한 음악을 말한다.
누구나 무난히 들을 수 있는 음악, 자극적이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잠을 유발할 정도로 밋밋하지도 않은 음악을 말한다.
답글 남기기